구입해본 전기요,매트 테르톤 프리미엄 그레이스타 전기요 Y-85 할인금액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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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테르톤 프리미엄 그레이스타 전기요 Y-85 상품구매


1분만에 달아 오르는 국산 저전력 알뜰 전기요 | 상품평이 워낙 좋길래 반신반의 하면서 샀는데 정말 흡족스러워요!!
직장 근처에서 자취 하는데 외풍 때문에 전기매트를 샀으면 좋겠다고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니 한일이나 일월꺼 사는게 어떻냐고 하셨어요

저도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들어본 브랜드라서 구매를 고려 했었는데 쿠팡에서 검색 되는 제품들이 정말 내가 알고 있는 한일 제품이 맞나 뭔가 좀 의심스럽고 못 미덥겠더라구요. 제가 오해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일 앞뒤에 어쩌구 저쩌구 추가 수식어가 붙고 이름에 한일이 들어가긴 하지만 제조원은 다른 회사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어 뭐지? 싶어서 리뷰들을 읽어보는데 사용 한 지 얼마만에 고장이 났다는 글들과 상품문의란에 A/S 문의가 수두룩 한 모습을 보고 아 이거 정말 한일 맞나? 의구심만 계속 커져서 결국 한일은 포기~

그래서 일월을 살까 했는데 제가 원하는 가격대는 사이즈가 너무 작고 그나마 괜찮은 제품들은 대체로 가격대가 높더라구요. 기껏 해봐야 겨울 두어달 쓰고 내년 이맘때나 꺼내 쓸껀데 굳이 비싼 가격을 주고 살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다른 제품들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제품을 알게 된 것인데 상품평들이 대체로 괜찮고 전자파, 화재와 관련된 각종 안전검사 까지 되어 있는 국산 브랜드인데다 가격도 마음에 들어서 구입 해봤네요.

어차피 전기요 위에 담요 덮고 쓸거라서 디자인이 좀 별로라던가 털이 날리던가 해도 별 상관 없었지만 우선 새 제품이라 그런지 겉보기에는 깔끔하고 박음질도 튼튼해보이네요.

참고로 침대 사이즈 별로는
아기 침대~싱글 쓰시는 분들은 소 짜리
싱글~수퍼싱글 쓰시는 분들은 중 짜리
그 이상은 대 짜리 사시면 될 것 같아요

제품 받자마자 고온으로 놓고 “상품설명에 뭐라고 되있더라” 하면서 쿠팡을 키고 있었는데요 그 1분 남짓한 시간에 엉덩이가 뜨듯하게 뎁혀지더라구요. 물론 엉덩이를 대지 않은 부분은 천천히 달아 오르고 있었지만요. 그 짧은 1분이라는 찰나의 시간 동안 “아 이거 진짜 좋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그리고 전력소모도 타 사 3만원대 전기매트가 200와트를 소모하는데 비해 이 제품은 75와트…? 타 사 제품에 비해 전력 소비가 3분의 1 밖에 안 되는데 저 방금전에 리뷰 쓰다가 이불 걷어 찼어요 뜨거워서 ㅋㅋㅋ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고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도 추천 할 수 있는 좋은 제품 입니다


따뜻하고 예쁘다. | 작년까지 잘 사용했던 전기요가
수명이 다 됐는지..작동이 되지 않아서
얼른 쿠팡 로켓배송으로 테르톤 전기요를 구매했습니다.

전기요 제품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 많은 제품들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그레이 색상과
국내생산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일반 요 위에 이 전기요를 깔고
그 위에 얇은 면 이불을 깔고 사용했는데요..
요즘 날씨가 보일러를 틀기엔 좀 이른 것 같고
그렇다고 난방 제품을 안 틀고 자기에는
너무 서늘한 그런 날씨라서..
6단계의 온도 조절을 이용해서
은근히 따뜻함을 느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제품 받았을 때 배송상태도 깔끔했구요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어서 어디 하나 올 풀린 곳이 없었습니다.
앞 뒷면이 같아서 양면 사용이 가능하고
그냥 제품위에 누웠을 때도 배기거나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손세탁이 가능하다고 하니
필요에 따라 세척해가며 깨끗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전에 사용했던 제품은 조절기 부분이 좀 빡빡해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적당히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딱 끼워져서 좋았습니다.

전기제품위에 누워서 사용하는 거 기 때문에
안전인증 이런 부분을 좀 살펴보게 되는데요
한국 생산도 감사하지만
전자파,전기안전인증 뭐 이런거에 다 평가를 받은 제품이라니까
더 안심되는 제품입니다.

이불처럼 부드럽게 접었다 폈다를 할 수 있으니
보관도 편리하네요..

따뜻하고 예쁜 테르톤 프리미엄 전기요..
아주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좋은제품 많이 파세요~^^


완전좋아요. 무조건 강추입니다. | 이제는 따뜻한 아랫묵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이모가 펜션을 하는데 고객에편의를 생각해서 따뜻하게

침대에 깔아주신다고 전기요나 장판을 사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가성비와 디자인을 따져보고 쿠팡에서

테르톤 프리미엄 그레이스타 전기요 대자를 구매했어요.

우선은 성능을 제가 먼저 확인해보고 추가로 7개정도를 구매해서

보내드려야 할것같아요.

가성비도 착하면서 배송도 빠르더라구요.

펄치는순간 그레이색상에 화이트별모양이 너무 이뻐요.

그리고 우리나라제품 MADE IN KOREA 라는것이 믿을만 하네요.

품질보증, 전기안전인증, 생산물배상책임보험, 제품안전자율이행등

여러가지로 안전하게 되어있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생활방수재질 원단으로 음식물이나 다른 오염물질을 쉽게제거가 가능하네요.

저온과 고온으로 6단계 온도조절도 가능해요.

앞면과뒷면을 구분하지않아도 되구요.

꼼꼼한 마감처리에 물세탁까지 완전 잘구매했어요.

그리고 제품에 대한 설명서를 읽어보니 손세탁 방법과 올바른 사용법까지

완전 좋아요.

득템한것처럼 좋아요.

무조건 재구매합니다.

추운겨울 이것 하나면 무조건 만족합니다.

강추! 강추! 강추입니다.


테르톤 전기요 정말 따듯하고 부드럽네요^^ 진짜 최고! | 이 제품 정말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기요 제품들이 많길래 성능은 다 비슷할거같아서 가장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골랐습니다^^

근데 생각외로 너무 재질도 괜찮고 실제로 받아보니 디자인도 훨씬 이쁜거같더라구요 ㅎㅎ
약간 고급감이 느껴지는 ..?? 디자인이랄까 .. 직접 써보면 진짜 좋습니다 ㅎㅎ

성능부분은 두말할거없이 작동시키니 금방 데펴지더라구요 ?
온도조절이 6단계로 되어있는데 각 온도마다 뭔가 느껴지는 따듯함이 뚜렷해서 더 좋았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무엇보다 요의 그 재질느낌이 너무 좋아서 2배는 더 만족감이 느껴지네요 저는 ㅎㅎ

완전한 방수는 아니지만 생활방수정도 되니 뭔가 안심이 되고 보험쪽 가입도 잘 되어있는 제품인거같아서
100배 더 안심이 되기도하구요^^

** 추가적으로 마감품질도 진짜 정말 잘 되어있네요^^

너무 잘 구매한거같고 지인들 선물용으로도 정말 딱인거같고 개인적으로는 재구매희망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많이 파세요~~^^


테르톤 프리미엄 그레이스타 전기요 Y-85, 혼합 색상, 중(100 x 180 cm)기존에 쓰던 전기요가 고장나서 합리적 가격에 괜찮은 전기요를 찾고 있었어요. 근데 전기요 대부분 리뷰들이 양품 배송이 안되고 콘센트를 꼽아도 바로 안 따뜻해진다는 것들이 많아서… 엄청 둘러보다가 이 제품은 후기가 괜찮아서 구입!

저는 싱글 침대에 이불 하나 깔고 전기요 깔아준 다음에 그위에 또 이불 깔아서 사용했습니당.

-장점 : 미끌미끌 거리는 재질이라 보풀 일어날 걱정 없음
콘센트에 꼽자마자 바로 따뜻해짐!
저온, 취침 정도에만 둬도 넘 따수움!
(자다보면 더워서 끔ㅋㅋㅋㅋㅋ)

-단점 : 전기요 위에 바로 누워서 귀대고 들으면 아주 작게
전기 통하는 지이이잉 소리가 들림… 전자파 걱정

저 작은 단점 빼고는 만족중이고, 고장 안나고 오래오래 썼음 좋겠어용 !


테르톤 프리미엄 그레이스타 전기요 Y-85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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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91504_001_20191119154201196.jpg 브라질전도 무관중 경기 위기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 이쯤 되면 벤투호는 '무관중 경기'와 질긴 악연이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아랍에미리트의 VIP가 사망하며 3일 간 국장이 선포됐고, 애도 차원에서 브라질전은 무관중 경기로 치러질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정상 진행이 예정된 상태이다. 



일단은 정상 진행 하는걸로??


브라질전도 무관중 경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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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 테팔 비보 커피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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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비보 커피메이커 상품구매


생각보다 작고 예쁘고 맘에 쏙♡ | 믿을 수 있는 테팔 제품이라 아주 맘에듭니다.
(이유는 마지막에 남길께욤ㅎ)

일단 첫인상은… 오? 생각보다 작고 예쁜데! 였습니다ㅋ
사진 첨부했는데 크기가 가늠이 되실지 모르겠네요ㅎ

제품상세페이지에 물통이 분리되는건지 일체형인지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제품 받자마자 요리조리 만져보고 뜯어보려고(?) 노력했는데 튼튼하게 고정이 되어있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약간의 실망과 당황스러움으로 설명서만 뒤적이는데
물때 세척방법이!!!!!!!!!!! 있더라구요?ㅎ
물때든 새제품 세척이든 그게 그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
*물통에 물과 세척액, 또는 식초를 넣고 커피를 내리는 방법과 똑같이 합니다ㅎ
저는 식초를 넣고 한번 내려주고 헹굼작업으로 물만넣고 두번 더 했습니다.
(커피에서 식초 맛 날까봐ㅎㅎ)
찬물을 넣고 했는데도 식초물이 내려지기 시작하니까 금방 물이 데워져서 온 집안에 식초 냄새가……..ㅠㅠㅋㅋ

커피 내리실때 찬물 넣으셔도 금방 커피가 데워지니 좋지만, 화상에는 주의하세요!
그래도 다행히 좋은게 제가 첨부한 동영상 보시면 커피가 내려지다가 제가 (편의상 주전자라 칭하겠음) 주전자를 빼면 내려지던 커피도 멈춤니다ㅋ
저처럼 정신빼놓고 덜렁거리는 사람에겐 꼭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_<b

저는 칸타타 아메리카노와 헤즐넛을 반반 섞어서 내렸는데 향도 좋고 (식초향을 한방에 날려줌ㅎㅎ) 커피도 잘 내려줘서 넘나 만족스럽습니다.
.


그런데말입니다………
사용 후 세척할때는 꼼꼼하게 세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조심하세요ㅠ
저는 거름망부분(메탈부분 전체 분리가능) 세척하다가 커피내려지는부분을 너무 잡아당겼더니 부품이 빠지면서 어디로 날아갔는데 못찾았어요ㅠㅠ(설명이 이상하지만 암튼 제가 망가트렸다는 슬픈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테팔!!!!! 테팔!!!!!!!!!
바로 서비스센터로 방문했더니 무려 ☆☆새제품교환☆☆을 해준대요!!! 와우
더군다나 무상으로용ㅎㅎㅎ 헤헷
(제 과실임을 인정했지만 사용기간이 짧았기때문에 무상으로 교환해주신대용ㅎ)
새제품으로 다시 받으려면 며칠은 기다려야된대서 당분간은 커피로 시작하는 하루는 보낼 수 없겠지만 사후서비스가 확실한 테팔!! 더더욱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네요ㅎ
믿음직한 테팔!


컴팩트해서 더 좋았던 제품♡ | 집에서 믹스커피 먹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건강에 너무 안좋다고 해서 고민이었답니다
올해는 믹스 대신 아메리카노 내려먹기로 했어요
테팔이라는 브랜드 후라이팬도 그렇고 여러 제품 써봤지만 참 괜찮은 브랜드인거 같아요.

커피메이커를 구비하니 밖에 나가서 사먹지않아도 되니 참 편리합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난리라 사람 많은곳 가기도 싫은데
미리 구비하길 잘한거 같아요.

수위표시가 된 물탱크라 물의 양을 쉽게 확인하기 좋고
누수 방지 기능이 있어 추출하는 중간 컵을 꺼내도 자동으로 멈춥니다
필터도 따로 사서쓰면 쓰레기+비용 부담이되는데
그런 것까지 고려하여 만든 제품인가봐요. 영구필터 있어 편리하고
경제적입니다.

세척하고 닦아내기에도 편리하고
주방공간을 많이 차지하지않아 놓고 쓰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4인 가족인데 한 잔씩 마시고 더 마시고 싶은 사람
여유분 2잔 더 사용 가능한 용량이라 쓸데없이 남지도 않고
아주 용량 면에서도 만족. 만족입니다.


좋아요 ^^ | 로켓와우로 다음날 아침 일찍 받았습니다~

크기는 마지막 사진에 보면
900ml 우유팩과 비교한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4인 가족이지만 어린 아이 둘에 신랑과 저 뿐이라
오히려 컴팩트한 크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주방 가전도 많은데..
커피메이커 까지 크면 넘 불편할 것 같았거든요~

유리 포트에는 MAX 6잔 이라고 쓰여 있어요..
커피잔 기준 6잔 인 듯 합니다~
일반 머그컵 가득 2잔 정도 나옵니다~

다른분 상품평에도 나와 있듯이 물통 분리는 안되구요..
그래서 물 + 식초 조금 넣어서 한 번 내리고,
그냥 물만 다시 한 번 내린 후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다 종종 식초를 이용해 세척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구필터는 있지만 청소의 용이함과
더 잘 걸러질 수 있도록 종이필터 추가하여 내려 먹습니다..

아침마다 간편하게 커피 내려 먹으니 너무 좋습니다…^^


테팔 비보 커피메이커, CM222BKR아침에 한잔 먹고 나가기 딱 좋은 용량 입니다.

견고합니다

디자인 이뻐요.

거름종이도 따로 넣고해야 더 좋겠지요…전원 버튼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가열시간도 짧아서 좋네요…데팔이잖아요…믿고 사용해도 좋아요…거름망자체도 조밀하고 세척도 간단해서 너무 편하네요…간단하게 커피한잔은 너무 좋아요..가볍지만 고정고무가 있어서 설치후 안전감이 있어서 좋아요…흔들거리지는 않습니다…뒷부분에 정수 붓는곳도 깔끔하고 붓기 편하게 상하 오픈도어라서 편하게 물보충하기 좋습니다…전원선도 적당해서 싱크대 어는곳이나 설치가능합니다…설명서가 영어라서 겉포장에 사용법 잘 나와있어서 필독하시고 설치 사용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가열판도 딱 맞게 안성맞춤 이고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근데 한번에 용량이 많지는 않아서 저 같이 커피 하루 두잔 마시는 사람은 자주 자주 내려야되겠지요…용량 말고는 올 100점요…


테팔 비보 커피메이커, CM222BKR테팔 비보 커피메이커 추천합니다~!!
저뿐만아니라 가족모두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메이커를 처음으로 구매해봤어요~!
집에 도착하자마 뜯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너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탄탄한 내구성까지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ㅎㅎㅎ
필터안에 스푼까지 내장되어있고 커피를 추출하다가 컵을 살짝 꺼내보았는데 정말 자동으로 추출이 중단되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컵이 너무 귀엽고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가족모두 마시기에 넉넉했어요! 또 물의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물탱크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나름 테팔제품을 믿고 사다보니 커피메이커도 테팔꺼루 마련하게 되었는데 역시 테팔은 믿고보는 것 같아용 ㅎㅎㅎ
부엌에 놓기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한몫하네용 ㅎㅎ
앞으로 집에 손님들이 오시게 되면 믹스커피대신 건강한 커피로 추출해서 드려야 겠어요~!!


테팔 비보 커피메이커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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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특이해서 트랜디해보여요” | 쿠팡매니아 윤맥 이에요 :-)♡
가을분위기 내고싶어서 롱스커트를
갈망하던때에 인기랭킹에 올라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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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 160cm/몸무게66kg/L사이즈인데
허리밴드 짱짱해서 좀 갑갑한 느낌드는데
아직 외출시 못입어봤어요 잘코디해어 입어보고
인증샷 올릴게요! 재질은 두꺼운 실크같은 공단(?)
같은느낌, 셀프웨딩 드레스 재질같다고해야하나..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아요

*** 상품구매자분들의 구매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또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구매전 고민되실때
       제 구매평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족되는 구매되시길♥


가격대비 무난하고 좋음. 배송늦음. 허리 타이트함. | 1일에 주문해서 9일에 받았습니다
예상 배송일보다는 빨리왔지만..타쇼핑몰 배송기간보단 느려요
다른색상의 벨벳 플리츠 스커트가 있어서 같은 소재라고 생각했는데..겉만 벨벳이네요;;
따뜻한 겨울스커트가 아니라 엄청 얇아요;; 안에 기모레깅스 입을거라 상관없지만..어떻게보면 사계절용이라고 할수 있겠네요ㅋㅋ
제가 상체는 55, 하체는 66이라 작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했는데..입는데 전혀 불편함 없어요~
대신 고무줄이 엄청 짱짱해서 입고있을때 허리를 조여주네요;; 조금 늘어날때까지 입고있어야 겠어요~
이걸 무슨 소재라고 하는지…옷을 펴놓으면 펼쳐진채로 있는게 아니라 쪼그라든 모양으로 있어요
암튼 진짜 벨벳을 기대했는데..기대했던 소재는 아니네요ㅠ


좋아요 | 무난하고 좋아요.
플리츠 롱 스커트가 지금처럼 많이 유행하기 전에 사서 가격대비 괜찮은것으로 고르고 골랐는데, 무난해요.

다만, 중국에서 떼오는것인지 배송이 느리고… 마감이 잘 되어있는 편은 아니고… 허리가 엄청 타이트합니다.

가격대비 무난하고 좋아요.
참고하세요~!


음. . 나쁘지 않아요 | 반딱반딱거리는 재질이구요.
뱃살 통통인데 잘맞네요. 배쪼이는거 없이 편해요
얇긴하지만 롱원피스랑 레이어드해서 입을거라 괜찮아요


온더리버 블랙라벨 플리츠 롱 스커트, 블랙, FREE좋아요 가격보다 좋음
음. . 사실 싸길래 별기대 없이 구매. . 생리전엔 뭔가 지르고 싶어지거든요.
사실 후하게 처서 별 2개정도 물건 일줄알고 구매했는데. . 별4개줍니다
기대없이 사서 그런지 몰라도 허리부분만 잘 감추면 꾀 고급져보여요
허리 벨트나 윗옷을 밖으로 꺼내입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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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리버 블랙라벨 플리츠 롱 스커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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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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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2.png 지난 밤 개구리를 욕했던 숲속친구들

지난 밤 개구리를 욕했던 숲속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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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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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사람 시온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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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단 이불 밖에서 얘기를 나누죠?

타임라인을 보니 새해는 새해인가 보다. 각종 신년 계획들이 뷔페처럼 다양하기도 하다. 문제는 단 하나. 다들 마성의 이불(Feat. 전기장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방구석에 가만히 있다가 결국은 흐지부지된다는 거. 그러다 보면 어느덧 꽃이 피고 개강 파티에 헤롱거리고 중간고사에 절망하고 기말고사에 후회하다 더운 여름을 맞이하겠지.

야심차게 새해를 준비하는 당신, 일단 이불 밖으로 나가자. 방구석만 아니라면, 무엇을 해도 좋다. 일단은 특정 장소/공간으로 가는 습관부터 들이는 게 어떠한가? 카페보다 안락하고 토즈보다 정다운 공간들을 소개한다.

서울도서관에서 시작되는 시나리오 라이터의 꿈

박진하(27세, 가양동 거주)씨의 인생은 폰부스(2002)라는 영화를 경험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보는 것만으로도 오감을 뒤흔드는 아름다움에 매료된 그녀는 시나리오 작가라는 야심찬 꿈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녀가 나온 학교는 예체능 관련 대학/학과를 보낸 경험이 없었고. 결국 그녀의 꿈은 서랍으로 들어가고 만다.

적성에 맞지 않은 캠퍼스에 즐거움이라는 단어는 없었다. 아무 계획 없이 휴학만 벌써 두 번. 무엇부터 할지 모르는 시간 끝에 남은 것은 다양한 알바 경험 뿐. 시나리오 공모전에 올라간 당선자 명단을 지켜만 보는 것도 이제는 지겹다. 올해야말로 뭔가 하고 싶다. 우선으로 정한 목표는 영화 100편 보기. 좋은 것들을 빠짐없이 눈에 담고 그것을 바탕으로 손끝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

나름 창작을 꿈꾸는 사람인데 불법 다운로드는 어쩐지 민망하지 않은가. 남은 통장 잔액과 VOD 결제금액을 몇 번이고 저울질하다보니 시간이 제법 지났다. 그렇게 11인치 노트북 화면으로 겨우 눈을 돌려도 고민은 여전하다. 어두컴컴한 창문 사이를 겨우 비집고 들어온 햇살이 밀려 있는 설거지나 수북한 빨래 바구니를 비추고 있으면, 내가 이 나이에 이러고 있어도 괜찮은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마구 밀려온다.

그래서 말인데요 진하 씨, 일단은 1호선에 몸을 맡겨요.

서울도서관 2층 디지털 자료실영화를 위한 공간
출처: 한국관광공사

서울도서관

시청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올 수 있는 옛 서울시청 건물. 특히 디지털자료실과 옥상정원이 좋아서, 온종일 영화를 보기에 매우 적합한 공간이다.

자리를 예약하고 들어가면 ‘007 스카이폴’부터 각종 다큐멘터리와 고전 명작까지 풍부하게 갖춰진 1만여 점의 DVD 중에서 원하는 것을 대출받아 부지런히 챙겨볼 수 있다. 배고프고 지루해질 때쯤 되면 옥상정원으로 올라가 카페와 베이커리를 즐기거나, 태평로의 풍경을 보며 쉬어갈 수 있다.

서울도서관 옥상정원
출처: 썬도그

물론 영화를 보다가 궁금해지는 더 많은 정보를 그 자리에서 PC로 검색하거나, 약 15만 권을 열람할 수 있는 일반자료실에서 찾아 읽고 공부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아침 9시에 열어서 평일에는 밤 9시까지, 주말에는 6시까지 개방된다.

G밸리에서 시작되는 밤샘 코딩의 낭만

다들 그렇겠지만, 시작은 단순했다. 김지환(29세, 신도림동 거주) 씨도 마찬가지다. 배워두면 좋다는 세상 사람들의 말에 혹한 나머지 ‘코딩 무작정 시작하기’ 정도의 책을 도서관에서 집어들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회사 점심시간에 더듬더듬 자판을 두드릴 계획이었지만, 시도 때도 없는 회의에 보고에 정신이 팔린 분위기에서는 아무래도 힘들겠다 싶었다.

퇴근 후, 프랜차이즈 카페에 앉아 다시 마음을 잡는다. 검은 화면에 암호 같은 명령어와 로그가 찍히는 커맨드 창과도 조금씩 소통하는 기분이 들기 시작한다. 몇 시간씩 붙잡고 있다가 이윽고 ‘Hello world’ 문자열이 오랜 친구의 인사처럼 브라우저에 찍히는 순간, 누군가가 그에게 속삭였다.

“손님, 영업 끝나셨습니다 ^^”

이대로 집에 갔다간 롤이라던가 롤이라던지 롤과 같은 유혹에 빠질 유혹이 높다. 더군다나, 감이 잡힐듯한 이 기분도 놓치고 싶지 않다. 하지만 24시간 카페를 찾아 전전할 생각을 하니 어쩐지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 마침 내일은 주말 아니던가. 밤을 새워서라도 하던 것을 깔끔하게 끝내고 싶다.

그렇다면 말이죠, 지환 씨. 가산 디지털 단지로 오시는 건 어때요?

퇴근하고도 오케이
출처: 공유허브

무중력지대 G밸리

가산디지털단지역 6, 7번 출구에서 들어올 수 있는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612호 소재. 회의, 작업, 휴식 등의 생산적인 일을 실컷 해 보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애초에 서울시가 이곳을 설립한 이유부터가 ‘청년 직장인과 일반 청년의 동반 성장’이었기 때문이다. G밸리는 대관을 하든 하지 않든 개인 업무나 단체 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 책과 쿠션이 있는 코너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일하다가 출출해지면 공간 한가운데에 있는 ‘공유부엌’에서 요리를 해 먹으면 되고, 해가 지면 다음 날 8시까지 남녀를 구분하는 ‘휴식지대’에 들어가 누워 잘 수도 있다.

무중력지대 G밸리 상상지대
출처: 공유허브

‘창의공간’을 대여하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뭔가를 하고 싶은 19~39세 청년이기만 하면 멤버십 가입과 이용에 큰 문제는 없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주말에는 공간 자체가 열리지 않는다는 정도.

청년허브에서 찾아가는 나만의 속도

강미진(26세, 대치동 거주)씨는 이번 하반기에 어디에도 지원서를 쓰지 않았다. 3일 연속 야근을 당해도 만면에 미소를 띠고 있어야 한다는 선배들을 말을 들으니 그 어디에도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자신이 회사라는 조직에 놓여 있는 것을 상상만 해도 얼굴에서 경련이 날 것만 같다. 조금 돌아가도 좋으니,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하지만 집안의 눈치는 그녀의 결심만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새해 첫날, 떡국을 먹으면서 아빠는 말씀하셨다. 이제 실컷 놀았으니, 올해는 정신 좀 차리라고. 식도를 타고 신나게 내려가던 떡이 턱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S그룹에 들어간 사촌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쉬는 엄마의 한숨 소리가 가슴에 남아있는데 말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의 기간을 충분히 가지고 싶다. 나와 비슷한 고민이 있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싶다. 하지만 세상의 시간은 너무도 빠르고, 가끔 나의 속도가 비정상적인 게 아닌가 싶은 불안감이 고개를 들곤 한다.

일단은 말이죠 미진 씨, 불광동에서 쉬다 가세요.

‘안 취준’도 괜찮은 공간
출처: 김돌

서울시 청년허브

서울시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해 운영하는 청년허브는, 공식적으로는 서울시 청년 정책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기관이지만, 실제로는 아침 일찍 나가 저녁 늦게 들어오는 근면함을 가족들에게 어필하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일단 입지부터가 아지트 느낌이 난다. 서울 북쪽 3·6호선 불광역 2번 출구의 옛 질병관리본부 터 한복판에 청년허브가 있기 때문이다.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풍경도 흥미롭다.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청년 기업 사무실과 여유로운 커피가 공존하는 테이블의 조화는 쉽게 찾기 힘든 광경이다.

청년허브 미닫이사무실 주변 
출처: 수원시평생학습관

그렇게 허브 공간을 들락날락하다 보면 강연, 기획연구, 사업 참여 공고 등을 자연히 접하게 될 것이다. 거기서 마음 가는 ‘일’을 찾으면 합류하거나 작당해서 시작할 수 있다. 폭넓은 네트워크에서 자기 같은 처지의 동료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은 보너스.

나를 누르는 중력에서 벗어나는 곳, 무중력 지대 대방동

딱히 할 것이 없었다. 가진 거라고는 애매한 전공과, 그보다 더욱 애매한 학점뿐. 그러다 의경 동기가 말했다. 경찰이나 하자고. 전의경 특채가 있다고 하니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겠냐고. 알았다고 했다. 그렇게 김정빈(25세, 노량진동 거주)씨의 2년이 흘러갔다. 남은 것은 머릿속을 안개처럼 떠도는 형법 몇 구절과 몰라보게 좋아진 철권 실력뿐. 합격 후기를 보면서 부푼 꿈을 피우던 시기는 지나갔다. 이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관둘 수도 없다. 아직 5학기나 남은 등록금도 걱정이고, 또 그것을 해결한다고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냥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를 대학생이라는 이름으로 유예하는 것일 뿐. 매일 자신을 반기던 노량진 육교도 사라졌다. 세상은 이토록 무섭게 변해가는데, 자신만 화석처럼 이대로 굳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를 둘러싸는 현실의 무거운 중력으로부터 잠시 벗어나고 싶다.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쉬어도 좋고, 무언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어떤 것에 영향받기 위한 공부를 하고 싶다. 그렇게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 하지만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다. 결국, 걸음이 닿는 곳은 오락실이다.

그러지 말고 정빈 씨, 조금만 더 걸어와서 우리 대방동에서 만나요.

무중력지대 대방동

무중력지대 대방동 전경중력의 무게감이 버거운 당신을 위해서
출처: 공유허브

대방동 무중력지대는 노량진역 바로 옆의 대방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공터에 있다. 이 청년 활력 지원 공간은, 그 건물이 그렇듯, 겉보기만으로는 짐작할 수 없는 다양한 개성의 청년들이 활력 넘치는 다방면의 활동과 모임을 결성하고 추진하도록 돕는 곳이다.

‘체력이 청춘력’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0월에 열린 멤버십 운동회부터 “정치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같은 묵직해 보이는 강좌와 소모임까지, 여기서는 ‘청년다움’을 갖춘 활동이기만 하면 마음 맞는 또래 청년들끼리 기획하고 추진해볼 수 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그 수가 결코 적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1층 로비를 2층에서 내려다본 전경1층 로비를 2층에서 내려다본 전경
출처: 공유허브

상상력에는 경계가 없는 것처럼, 이곳 중앙 로비의 ‘상상지대’와 ‘나눔지대’는 벽 없이 합쳐져 있다. 처음 와 본 사람도 공유부엌에서 차 한 잔 내려 조용히 마시고 있다가, 뭔가 재밌는 일을 이야기하는 주변 사람들(또는 포스터!)에 다가가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 그렇게 들이대면서 친해질 기회가, 대방동 무중력지대에는 얼마든지 열려 있다.

올해도 무사히 생존하기를 바랍니다

문득 궁금하다. 우리는 어쩌면 새해 결심을 지켜가기에 너무 삭막한 공간에 놓여버린 것은 아닐까. 메뉴얼대로 살아간다면 꿈꿀 수 있겠냐고 걱정하는 유승준(40, 재외동포)의 말을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결심은 충분히 나약하고 위태롭다.

과연 올해 결심은 무사히 ‘지켜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하지만 청년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들어갈 수 있어서, 일단 ‘출첵’이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뭔가가 시작하고 싶어지는 공간들이 있어서 안심이다.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우선은 시작해볼 수밖에. 그러다 보면 잘 될 거라 믿는다.

새해니까, 괜히 그렇게 믿어보고 싶다.

원문: Twenties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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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를 그렇게 까댔으니 후퇴하는것도 업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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